던파

마공스핏 3일 후기

랄프존스 2013. 7. 7. 20:23



일단 파섭3도 꿀파섭이 아니고


나머지는 그냥 강일작열세팅에 12소콤


흔한 탄스핏 세팅이었습니다.



극제라던가 절탑, 무투같은데서는 확실히 물공스핏보다 편했습니다.



평소에 물공은 10 차힘라오스, 시크3 프리미티브3, 시브-스핏(크모강화+1), 펠로스, 비명팔찌(물마크7퍼)로 사냥했구요 


팔찌 절대팔찌+드림파이터[암]칭호 쓰다가 선남선녀 사면서 비명팔찌로 바꿨습니다.




일단 시간문 등장이전(70만렙시절)까지는 마공스핏으로만 키워서 물공을 안했었는데(그땐 고뎀이 고자라서 시포는 둔화용, 그나마 사용되던 크로스모어 역시 버프팡x의 


오던노트로 인해서 크모가 반토막나버리는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시간문 등장과 함께 고뎀스킬의 부흥, 그나마 가지고있던 장비들이 닐스템이라


닐스 스핏을 하는데


하...



예전부터 해오긴했지만 아직 마공스핏이랑 닐스는 비교하기가 좀 어려운감이 있습니다



-_-


사실 손이 지난 반년간 닐스에 익숙해져서


탄짤짤 못해먹겠음


마공 특유의 수리비도 한몫했고


스위칭 귀찮아도 힘들고 재미없는거보단 이게 나은거같아서 다시 닐스로 돌아갑니다




던파놈들아 장군 상향설뜨면 설레고


세팅을 추가구매하고


매번 퍼섭공지에서 본섭오면서 칼질당해서 낚이지만


마공스시파이어를 살